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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개최되는 경기에서는 헤비급 세계 챔피언을 지낸 역대 최고의 복싱 레전드 마이크 타이슨(57세)과 1986년 서울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출신으로 4체급을 제패한 로이 존스 주니어(53세)의 8라운드 매치가 가장 따듯한 이목을 받고 있다. 이를 함유한 빅매치 3경기가 준비돼 있다. 오프닝부터 경기 중간중간 진행되는 미국 인기가수 공연도 또 하나의 볼거리란 게 KT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