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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탈모로 불안해 하는 요즘사람은 60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국민 6명 중 1명이 탈모를 고민하는 것. 자연스럽게 탈모약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가장 유명한 약제가 남성형 탈모(안드로젠탈모증) 치료에 쓰이는 '피나스테리드'다. 대중들에겐 '프로페시아'라고 알려져있다.

헤어클리닉에서 당신이 절대 믿지 못할 성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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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안**씨는 '피나스테리드는 효과성과 안전성이 넉넉하게 입증됐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이라며 '또 다른 탈모 치료약 개발을 위해 다체로운 임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피나스테리드 만큼의 효능을 입증한 약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이야기 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락을 받은 탈모 치료약은 프로페시아 계열(피나스테리드)과 아보다트 계열(두타스테리드) 다섯 가지뿐이다.

발기부전에 대한 최악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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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룬드대학 의대 테스트팀은 2005~2012년에 대장암 진단들을 받은 남성 약 4만2200명을 타겟으로 추적 관찰했다. 이중 약 2만1100명은 발기부전 치유제를 복용한 적이 없었고 약 1600명은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었다. 그 결과, 발기부전 치료제 복용 그룹의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10.8%에 불과했지만 그렇지 않은 그룹은 17.7%로 더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