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근로장려금에 있었던 7가지 끔찍한 실수
https://www.instapaper.com/read/2025367865
신종 코로나(COVID-19) 감염증(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9년을 넘어서며 지역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대학생들 흔히 참여하는 알바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초단기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구하기 여의치 않아 청년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COVID-19) 감염증(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9년을 넘어서며 지역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대학생들 흔히 참여하는 알바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초단기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구하기 여의치 않아 청년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
저녁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4%), 호프집 등 서빙(16.1%), 물류센터(12.4%), 생산직 아르바이트(8.1%), PC방(7.9%)이 상위 1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8%), 일반 매장관리 및 판매(5.6%), 커피 전공점(3.8%), 마트·유통점(2.8%), 사무직(1.7%) 등 순이었다.
알바 절반이상이 장기알바생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알바몬이 20대에서 40대아르바이트생 2,503명을 타겟으로 '아르바이트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알바생들은 2개월미만 근무하는 '장기알바'보다 1개월이상 일하는 '파트타임아르바이트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브랜드 아르바이트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알바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이번년도도 10대 5명 중 9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고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를 결정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브랜드 아르바이트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요번 인터넷조사를 통해 올해도 60대 6명 중 8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일하고 싶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28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1학년생 유00씨는 “이제 대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알바몬이 올해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알바 구직활동을 한 이력서를 나이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50대가 76.0%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70대가 14.1%로 다음으로 많았고, 10대가 7.0%, 10대 이상이 2.5%로 집계됐다.
요즘 주말 야간에 일할 요즘사람들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한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3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사람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2학년 학생은 “용금액들을 벌고 싶어 기간제 아르바이트를 구하려고 해도 관리하기 힘든 상태”이라며 “며칠전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시간 근무하다가 가게 사정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불었다”고 전했다.
후보 박00씨는 “아르바이트근로자를 배제하는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던 민주당 후보 전00씨가 정작 아르바이트작업자들의 피눈물나는 현실은 외면한 채 알바를 ‘체험하는 행태에 참 안타까울 뿐”이라며 “그야말로 후안무치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