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유학준비 프로가하는 일 (당신도 해야 할 일)

https://www.evernote.com/shard/s717/sh/fe7d025b-ee0d-e31f-f69b-a494287225e6/a2fbf770990f0fe23f0a1624566f331a

최고로 큰 문제는 역시 언어다. 회담 중에도 몇 유시민들은 사회자의 질문을 알아듣지 못해 전혀 다른 답을 하기도 했다. 교수가 과제를 내줄 때도 확실한 지침을 인지하지 못해 곤혹스러워하기도 끝낸다. 박수빈 씨는 “에콰도르에서 온 외국인 친구가 동일한 학과에 있을 것이다”면서 “친구가 힘겨운 한국어를 몰라 의사소통이 괴롭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그는 내국인 학생도 전원과